이지엔6라인업온열 테라피 제품 확장
수면·근무 중에도 교체 없이 사용 가능
대웅제약은 ‘이지엔6 아랫배 온열 패치 엑스트라 와이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지엔6 온열 패치는 대웅제약의 ‘이지엔6’ 라인업의 신제품으로 하복부를 따뜻하게 해 생리통을 겪는 여성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일회용 온열 패치다.
이지엔6 온열 패치의 특장점은 평균 온도 45도로 최대 12시간까지 유지되는 안정적인 온열 효과와 아랫배를 넉넉하게 감싸주는 넓은 커버력이다. 45도는 하복부의 근육 이완과 골반 내 혈류 증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적정 온도다.
이지엔6 온열 패치에는 라벤더·타임·로즈·클라리세이지·마조람 등 5가지 아로마 성분이 포함됐다. 온열 요법은 근육을 이완시키고 혈액순환을 도와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이지엔6 온열 패치는 속옷 위 부착 기준 최고 온도가 54도를 넘지 않아 저온 화상의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한 번 붙이면 반나절 동안 안정적인 온열 효과와 함께 접착력을 높여 야외 활동이나 수면 중에도 떨어지지 활동량이 많은 여성들에게 유용하다.
박은경 대웅제약 컨슈머헬스케어 본부장은 “이지엔6 온열 패치는 국내 시판 중인 온열 패치 중 넓은 커버력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자궁이 위치한 아랫배의 표면을 넉넉히 감싸 열을 균일하게 전달할 수 있다”며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온열 테라피의 효과를 경험하고 보다 편안한 일상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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