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스타기술인 홍보대사 5명 활동
제11기 기특한 기자단 위촉식 개최
한국산업인력공단 전경. ⓒ데일리안 DB
숙련기술의 중요성과 기술인 우대 문화 확산을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5일 더 링커 호텔에서 숙련기술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25년도 스타기술인 홍보대사 및 제11기 기특한 기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공단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기술과 능력으로 성공한 우수 숙련기술인을 ‘스타기술인 홍보대사’로 선정해 숙련기술인 우대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스타기술인 홍보대사는 총 5명이 활동한다. 올해 새롭게 선정된 홍보대사는 ▲이종임(우수숙련기술자, 요리) ▲이영광(우수숙련기술자, 자동차정비) ▲전동찬(국제기능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모바일로보틱스) 등 3명이다. ▲박영석(우수숙련기술자, 기계조립) ▲강성묵(우수숙련기술자, 금속재료제조) 2명은 지난해에 이어 숙련기술 브랜드 확산을 위해 활동한다.
이번 행사는 ▲홍보대사 위촉패 수여 ▲각오 한마디 ▲연간 활동계획 공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1년간 전국기능경기대회 이야기 콘서트, SNS 홍보영상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날 숙련기술 홍보기자단인 ‘제11기 기특한 기자단’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 기특한 기자단은 예비 숙련기술인인 특성화·마이스터고등학교 재학생, SNS 인플루언서 등 10명이 활동한다. 특히 숙련기술 역량과 홍보역량의 시너지 증대를 위해 3개 조로 구성해 미션을 부여하는 등 보다 적극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우영 공단 이사장은 “스타기술인 홍보대사와 기특한 기자단의 활동을 통해 숙련기술이 우대받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공단은 숙련기술 르네상스 시대를 앞장서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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