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수첩
기고
시사만평

[부고] 박수진(문화일보 차장) 씨 시부상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5.05.05 10:34  수정 2025.05.05 10:34

▲조원달(향년 81세)씨 별세, 백선주 씨 배우자상, 조현진(기획재정부 부이사관)씨 부친상, 박수진(문화일보 차장)씨 시부상 = 5월 4일. 세종 은하수공원 장례식장 9호실. 발인 6일 오전 9시 20분. 장지 은하수공원. ☎ 1599-4411
#부고
#조원달
#조현진
#박수진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박수진(문화일보 차장) 씨 시부상

해양생물주권 10년史, 디지털·바이오로 가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환경부, 캄보디아 물산업 기반시설 개발 본격…‘협력사절단’ 파견

가정의 달 5월, 5가지 테마 따라 어촌 여행 ‘Go Go~!’

해진공, KOBC해양미술페스티벌 개막…한 달간 다양한 체험형 행사

네이버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다음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관련기사
'박근혜·홍준표 선례' 따라…한동훈, 선대위엔 합류 않을 듯

'박근혜·홍준표 선례' 따라…한동훈, 선대위엔 합류 않을 듯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과정에서 김문수 후보와 결선까지 경쟁했던 한동훈 전 대표가 선대위에는 합류하지 않고 자신이 밝힌대로 '뒤에서 응원'하는 역할에 전념할 것으로 보인다. 과거 '양자 경선' 상황에서 마지막까지 경쟁했던 상대가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선대위에 합류했던 선례가 없다는 점도 이같은 방향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관측이다.한동훈 전 대표는 4일 김문수 후보의 첫 일정이었던 국립현충원 참배에 동행하지 않았다. 직후 국회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 상견례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김문수 후보는 전날 당 지도부와의 협의를 거쳐 자신과 경…
이재명 당선 위협하는 건 파기환송이 아니다
[오늘 날씨] 어린이날, 전국 대체로 흐리다 오후부터 비...비 소식에 가라앉은 기분 회복법

[오늘 날씨] 어린이날, 전국 대체로 흐리다 오후부터 비...비 소식에 가라앉은 기분 회복법

월요일이자 어린이날인 오늘 날씨는 전국 대부분 지역이 흐리고 오후부터는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기상청은 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에는 낮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전국에 비가 조금 내리겠다.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강원도 5mm 미만 ▲충청권 5mm 내외 ▲전라권·제주도 5~20mm ▲경상권 5~20mm(대구·경북 5~10mm) ▲울릉도·독도 5mm 미만이다.이번 비는 대부분 지역에서 짧게 그치고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지만,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아질 수 있어 교통안…
[현장] "내가 뭘 그리 잘못했나"…이재명, TK서 '통합·공존' 호소

[현장] "내가 뭘 그리 잘못했나"…이재명, TK서 '통합·공존' 호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당 취약 지역으로 분류되는 경북 내륙 등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일정 내내 자신을 둘러싼 '가짜뉴스'로 인해 오해가 많다며 억울함을 표하는 한편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는 기반 위에서 토론하고, 상대를 절멸시키려 하면 안된다"며 통합과 공존의 중요성을 설파했다.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는 4일 경북 영주에서 열린 '선비문화축제'에 참석해 민주당의 험지로 꼽히는 대구·경북(TK) 유권자들을 향해 자신을 둘러싼 '가짜뉴스'로 인해 오해가 많다며 억울함을 표했다.경북 안동 출신인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한덕수·김문수, 단일화 공감대 속 미묘한 '기 싸움'

한덕수·김문수, 단일화 공감대 속 미묘한 '기 싸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 성사를 위해 연일 대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한 후보와 김 후보가 단일화 필요성에는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구체적인 시기와 방법 등에 대해선 미묘한 온도차가 감지되면서, 대선 후보 등록 마감일인 오는 11일까지 후보 단일화가 성사될 수 있을지 정치권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덕수 후보는 4일 저녁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김 후보 측이 한 후보 측에 불리한 단일화 방식을 들고나와도 다 받아들일 것이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김 후보와의 단일화 대화에서 아무런 조…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실시간 랭킹
1
"11일까지 단일화하라" '한덕수파'에 김문수 사면초가…7시 '압박의총'
"11일까지 단일화하라" '한덕수파'에 김문수 사면초가…7시 '압박의총'
2
'박근혜·홍준표 선례' 따라…한동훈, 선대위엔 합류 않을 듯
'박근혜·홍준표 선례' 따라…한동훈, 선대위엔 합류 않을 듯
3
금은방 주인 살해해 징역 15년 선고받았던 50대…출소 후 귀금속 절도
금은방 주인 살해해 징역 15년 선고받았던 50대…출소 후 귀금속 절도
4
이재명 46.6 김문수 27.8…이재명 46.5 한덕수 34.3 [리얼미터]
이재명 46.6 김문수 27.8…이재명 46.5 한덕수 34.3 [리얼미터]
5
김문수 비서실장 김재원 "한덕수 이름은 투표용지에 없을 것"
김문수 비서실장 김재원 "한덕수 이름은 투표용지에 없을 것"
6
[속보] 김문수 "대선후보 당무우선권 침해 중단하라…필요한 조치 할 것"
[속보] 김문수 "대선후보 당무우선권 침해 중단하라…필요한 조치 할 것"
7
“교통부터 교육 쇼핑까지”…부동산 시장 ‘입지’에 좌우
“교통부터 교육 쇼핑까지”…부동산 시장 ‘입지’에 좌우
8
한덕수 "김문수에 세 번쯤 '오늘 만나자'고 말해…확실한 대답은 없어"
한덕수 "김문수에 세 번쯤 '오늘 만나자'고 말해…확실한 대답은 없어"
9
이재명 당선 위협하는 건 파기환송이 아니다
이재명 당선 위협하는 건 파기환송이 아니다
10
자동차 기어, ‘손맛’에서 ‘디자인’으로…변속기의 변천사
자동차 기어, ‘손맛’에서 ‘디자인’으로…변속기의 변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