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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욱 기자 (woo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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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김병환 금융위원장에게 사의표명했지만 만류됐다고 말했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2일 오전 CBS '김현정의 뉴스쇼' 출연해 김병환 금융위원장에게 사의를 표명했지만 만류됐다고 밝혔다.
그는 "내일(3일) 열리는 F4 회의에는 참석할 예정"이라며 "거취는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가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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