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고객정보 34만건 유출…"재발 방지 만전"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입력 2025.03.06 15:21  수정 2025.03.06 15:22

4일 해커로 인한 홈페이지 공격 확인돼

블랙야크 지리산점 ⓒ블랙야크

블랙야크에서 34만 2253건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비와이엔블랙야크는 6일 고객들에게 문자 공지를 통해 "고객님의 개인정보가 2025년 3월 4일 해커에 의한 홈페이지 공격으로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유출된 개인정보 항목은 이름(닉네임), 성별, 생년월일, 휴대전화번호, 주소뒷부분 총 5개 항목"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유출 사실을 인지한 후 자사몰 홈페이지 해킹을 통해 약 34만건의 개인정보 유출 정황을 인지, 즉시 해킹 시도 IP를 차단하고 본사 IP로만 접속할 수 있도록 제한하는 등 후속 조치를 취했다.


또 "특히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짜사이트로 인한 2차 피해를 조심해 주시고, 개인정보 악용으로 의심되는 전화, 메일 등을 받으시거나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 피해 등 접수 담당부서로 연락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리며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