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덕후
개그우먼 이수지가 패러디한 대치맘 영상에 이어 대치파파 영상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유튜브 채널 ‘연기덕후’에는 ‘[휴먼다큐 아내가 좋다] EP.01 : 아빠라는 이름으로 대치맘 아니 도치맘 이소담씨 남편의 하루’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은 강남 대치동 학부모의 현실을 재치 있게 그려낸 페이크 다큐로, 제이미맘 이소담의 남편인 제이미파파 김동석씨의 일상을 담아냈다.
영상 속 제이미파파 김동석씨는 유학생 출신으로, 정장 차림에 검은 패딩, 금테 안경을 써 대기업 직장인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새하얀 얼굴에 비염 탓에 코맹맹이 소리까지 내 현실감을 키웠다.
차 안, 공원에서 노트북으로 업무를 보며 고군분투하던 김동석씨는 자녀의 학원 등록부터 식사 메뉴까지 모든 결정을 아내 이소담과 상의했다.
특히 아이의 유학 때문에 비행기표를 샀다는 이소담의 말에 김동석은 “모든 건 다 가족회의로 결정하기로 했잖아요”라며 감정이 격해지면 존댓말까지 쓰는 디테일한 장면까지 표현했다.
해당 영상은 현재(5일 오후 4시) 조회수 47만회를 기록하고 있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연출이 아니라 진짜 같음” “대치동 친언니 형부랑 똑같아요. 우유부단하고 부인 말 잘 듣고” “현실 고증 일만 프로” “ 와 연기 잘한다. 위화감이 전혀 없습니다” 등 호응을 보냈다.
한편, 이수지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 올렸던 대치맘 패러디 영상은 1탄이 790만회, 2탄이 487만회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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