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주년 맞은 삼성바이오에피스…"글로벌 제약사로 발돋움"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5.03.03 14:38  수정 2025.03.03 14:38

창립 13주년 행사 성황리에 종료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창립 13주년을 맞아 지난 2월 28일 인천 송도 사옥에서 식수 행사를 진행했다.ⓒ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창립 13주년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2월 28일 인천 송도 사옥에서 기념식을 갖고 우수 직원과 부서를 시상했다. 미래를 위한 새 도약을 다짐하는 식수 행사도 가졌다.


지난 2012년 설립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고품질 의약품의 환자 접근성 확대를 위한 바이오시밀러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총 11종 제품의 품목 허가를 승인받았다.


2023년 국내 의약품 개발사 중 최단 기간 매출 1조원을 달성했으며, 작년에는 1조5377억원의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은 "지난 13년간 임직원과 협력사,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것에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도전을 통해 글로벌 제약사로 한층 더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바이오에피스는창립 기념일을 맞아 비정부·비영리기관(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아동 권리 개선의 메시지를 담은 전시 및 특강을 열었다.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생활 지원 물품을 제공하는 사회 공헌 활동도 전개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