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권리보장원은 2월 5일~21일까지 전국 18개 시군구에서 2025년도 드림스타트 내부 슈퍼비전 현장방문 설명회를 운영했다. ⓒ아동권리보장원
아동권리보장원은 신규 배치지역 현장 슈퍼바이저 대상 드림스타트 내부 슈퍼비전 현장방문 설명회가 성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월 5일~21일까지 신규 배치된 현장 슈퍼바이저의 역할을 정립하고 내부 슈퍼비전 체계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드림스타트는 각 시군구 12세 이하 저소득 가정에 방문해 상담 후 양육환경 및 아동발달 사정 결과에 따라 아동 및 가족에게 필요한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은 내부 슈퍼비전 체계와 현장 슈퍼바이저 역할에 대한 이해도 제고,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한 효과적 운영 방안 모색의 시간을 보냈다. 특히 내부 슈퍼비전 정착을 위한 지원 방안과 실무적인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각 시군구에서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2023년 말 기준 5만7501명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드림스타트 내부 슈퍼비전 체계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더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0년 도입됐다. 풍부한 사례관리 경험과 전문적 개입기술을 갖춘 현장 슈퍼바이저가 각 지역의 중심이 돼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사례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촘촘한 사례 점검 및 슈퍼비전을 제공한다.
아동권리보장원은 2020년부터 슈퍼바이저 자격검정 과정 운영으로 전문성 있는 슈퍼바이저를 양성해 왔다. 현재 전국 59개 시군구에서 총 67명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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