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사고 예방 당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검사원이 선박 내부를 살피고 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은 최근 연이어 발생한 어선사고와 관련해 제주특별자치도 수협 회의실에서 해양 안전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는 KOMSA가 1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운영하는 해양안전 특별점검 강화 기간 주요 활동 중 하나다. KOMSA 관리 지사 가운데 사고 발생률이 높은 지역인 제주지역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지역에서 발생한 해양 사고는 총 1289건이다. 사고로 인한 사망·실종자 수는 52명이다. 인명피해 대다수는 전복사고(29명)에서 발생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시 어선주협회와 제주도 선주협의회를 비롯 서귀포 어선주협회의 협회장들과 소속 선주 및 어업인들이 참석했다. KOMSA는 최근 5년간 제주 지역 해양사고 현황과 지역의 사고 특성을 고려한 예방 대책을 공유했다.
김준석 이사장은 간담회에 참석한 어업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 다양한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어업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공단 정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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