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김양’ “처음엔 이름 싫었지만...”

데스크 (desk@dailian.co.kr)

입력 2009.02.06 11:17  수정
가수 김양(왼쪽)과 ´2시의 스케치´ 진행자 박세민

트로트 가수 ‘김양’이 자신의 활동명에 대한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김양은 5일 오후 2시 경인방송 iTVFM 90.7MHz <박세민의 2시의 스케치>(연출 이주환)에 출연해 “송대관 선생님과 활동명을 상의하다가 재미삼아 ‘김양~’ 불렀는데 처음에는 그 이름이 가장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녀는 송대관과 함께 앨범 녹음을 마치고 식사를 하던 중 이 같은 이야기를 하게 됐다고. 처음에는 “송대관이 ‘아무래도 요즘은 특이한 이름이 기억에 남는다’며 양수리나 미사리 같은 장소 이름도 제시했다”고 말했다.

김양은 “처음엔 자신의 이름이 너무 싫었지만 활동할수록 사람들이 쉽게 알아주고, 기억해주는 것 같아 지금은 너무나 좋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박세민의 2시의 스케치> ‘꺽기의 달인’ 코너에 출연한 김양은 제작진과 청취자들로부터 춤과 외모 라이브(노래) 등 다방면에서 실력을 과시했다.

‘우지마라’라는 곡으로 활발한 활동은 하고 있는 김양은 “트로트 뿐만 아니라, R&B 발라드 등 기회가 되면 다양한 음악장르를 도전해보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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