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수입쌀 부정유통방지 교육 추진…유통 질서 확립 집중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4.12.11 11:00  수정 2024.12.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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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과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7일까지 진행

aT 농산물품질관리원과 수입쌀 부정유통방지 교육 추진 사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7일까지 5주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수입쌀 부정유통방지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합동 교육은 국내 10개 지역에서 337개 공매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상반기 aT 수입쌀 부정유통방지 교육과 출하기 농관원 온오프라인 양곡 부정유통 특별 단속과 연계해 진행함으로써 국내 쌀 시장의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과 수입쌀 판매로 인한 국산 쌀 시장 영향 최소화에 집중한다.


aT는 ▲ 국제 쌀 시장 동향과 수입쌀 판매현황 ▲ 관련법 위반 시 입찰 참가 제한 ▲ 판매 관리대장 작성 방법 등을 교육하고, 농관원은 ▲ 수입쌀 원산지 표시기준 ▲ 원산지 표시 위반 처벌 규정을 비롯해 ▲ 미곡 혼합유통 판매금지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문인철 aT 수급이사는 “수입쌀은 언제든 국산 쌀로 둔갑해 판매될 수 있는 우려가 있고, 피해는 오롯이 국산 쌀 농가의 몫이 된다”며 “aT는 최일선 현장의 원산지 등을 수시 점검하고 지도하며 부정 유통 사전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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