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안정화 조치에도 급등세 지속
특징주. ⓒ데일리안
고려아연이 투자경고 종목 지정에도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130만원을 찍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40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3.42%(4만3000원) 오른 13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주가 급등을 이유로 고려아연을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했다. 가수요를 억제하고 주가급등을 진정시키는 등 시장안정화를 위한 조치다.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되면 투자자는 해당종목을 매수할 경우 위탁증거금을 100% 납부해야 한다. 또 신용융자로 해당종목을 매수할 수 없으며 대용증권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주가가 추가적으로 급등할 경우 매매거래정지 및 투자위험 종목으로 지정될 수도 있다.
한편 금융감독원은 고려아연의 공개매수 신고서 허위 작성 및 부정거래 혐의 등과 관련해 미래에셋증권과 KB증권을 검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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