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부터 시니어 까지”…인천 노후공원 새롭게 탈바꿈 한다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4.10.07 10:36  수정 2024.10.07 10:36

서구 새말 어린이공원 내 운동기구 ⓒ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원 2개소에 대한 재정비 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노후 공원 재정비 사업은 지난해 진행된 ‘노후공원 실태조사 및 재정비 방안 연구 용역’에 따라 230개소의 노후 공원이 대상이다.


시는 오는 2030년까지 총 34개소의 공원 정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는 이 중 2개소를 정비할 계획이다.


올해 정비되는 공원은 서구 새말 어린이 공원으로 지난 7월 조성이 완료 된 바 있다.


부평구 뫼골 문화공원은 다음 달 준공 될 예정이며, 공원 주변 인구 분포 및 주민 이용 현황을 반영해 어린이놀이시설, 운동 공간, 휴게공간, 산책로 등을 계획했다.


특히 이번 재정비는 개별 공원의 특색을 살리는 한편, 100세 시대를 대비해 건강문화 증진에 기여하고, 수명 연장으로 인해 증가하는 시니어 인구를 위한 다양한 운동기구가 설치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공원 내 노인인구 증가를 반영한 시니어 운동 공간 도입을 통해 어린이와 어르신이 공존할 수 있는 다세대 통합공원을 조성, 시민이 행복한 공원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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