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10개국 상무관 참석
미국 대선 대응동향 화상회의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전경.ⓒ데일리안 DB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미국 대선 대응을 위한 주요국 상무관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미국, 일본, 중국, 유럽연합(EU),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캐나다, 멕시코 등 10개국 상무관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미국 대선 관련 미국 현지 동향 ▲주요국 대응 동향과 주요 통상이슈에 대해 논의했다. 우선 김성열 주미 대사관 상무관이 미국 대선 관련 미국 현지 동향을 공유했다.
이후 주요국 상무관들 간 주재국별 대응 현황 및 주요 통상이슈를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미국 대선에 따른 주요국의 통상정책 변화 전망과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과 대응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양병내 산업부 통상차관보는 "정부는 민·관·학이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통상 전략회의' 등을 통해 글로벌 통상 리스크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미국 대선 관련 통상 분야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우리 기업이 안정적으로 비즈니스할 수 있도록 정부가 총력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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