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앞 횡단보도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월요일인 29일은 한낮 최고 기온이 36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찜통더위가 이어지겠다. 경기 북부와 강원권에는 가끔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예상 최저 기온은 22~29도, 낮 예상 최고 기온은 28~36도로 나타났다.
주요 도시 최저 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춘천 25도 ▲강릉 29도 ▲대전 26도 ▲대구 26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부산 26도 ▲제주 27도로 예보됐다.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8도 ▲춘천 31도 ▲강릉 35도 ▲대전 33도 ▲대구 36도 ▲전주 33도 ▲광주 33도 ▲부산 32도 ▲제주 34도다.
경기 북부와 강원북부내륙·산지, 강원중부내륙·산지에는 이날 오전부터 30일 늦은 오후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다.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부와 서해 5도, 강원북부내륙·산지와 강원중부내륙·산지 5~10㎜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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