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폭염·폭우 대비 거리노숙인 보호 현장 점검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입력 2024.07.18 15:36  수정 2024.07.18 15:36

보건복지부. ⓒ데일리안DB

보건복지부는 18일 서울특별시립 브릿지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여름철 거리노숙인 보호 상황을 살피고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폭염과 장마 등에 가장 취약한 거리노숙인에 대한 보호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의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이스란 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은 거리노숙인 보호를 위한 다양한 하절기 대책에 대해 논의하고 종사자들의 생생한 현장 경험을 청취했다.


이후 여성 거리노숙인 상담소로 이동해 거리 순찰, 편의서비스(휴게실, 목욕시설 등) 제공, 냉방용품(얼음물, 부채 등) 지원 등 여성노숙인 보호 상황도 확인했다.


이 실장은 “장맛비와 찜통더위가 반복되는 가운데 지자체 및 노숙인시설 등 관계기관은 여성 거리노숙인을 포함한 모든 노숙인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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