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건 및 위해성 평가 연구 주제
국립환경과학원 전경. ⓒ국립환경과학원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금한승)은 한·중 환경보건 및 위해성 평가 연구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16일부터 이틀간 중국 베이징에서 ‘제7차 한중 환경건강포럼’에 참가한다.
한·중 환경건강포럼은 2012년 중국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해마다 양국에서 교대로 열어왔다. 2018년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잠시 중단했다가 지난해 재개했다.
행사는 양국 환경오염으로 인한 건강 영향 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환경보건 및 위해성 평가 연구’를 주제로 총 13개 관련 정책·연구를 공유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국제 협력사업으로 추진하는 어린이 노출계수 자료 구축 사업과 소각장 주변 지역 주민 노출 연구 등을 소개한다.
중국은 중국인의 환경 노출 관련 활동 유형, 석유화학물질 오염지역 위해성 평가 사례 등을 발표한다.
이번 행사에 초청된 일본 국립환경연구소는 자국 환경보건 분야 정책과 연구추진 상황을 공유할 예정이다.
신선경 국립환경과학원 환경건강연구부장은 “한·중 환경건강포럼을 통해 양국이 직면한 환경보건 문제를 공유하고 과학적으로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양국 간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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