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새마을금고, 위기가정 긴급 의료비 사업에 1억 지원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입력 2024.06.25 13:35  수정 2024.06.25 13:36

사회적 가치 실현

김덕규(왼쪽부터) 새마을금고중앙회 부산지역본부장, 박수용 새마을금고중앙회 부산지역 이사, 박형준 부산시장, 최금식 부산모금회 회장 등이 21일 부산시청에서 민관협력 지역상생사업 성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부산 138개 새마을금고가 지역상생의 날을 맞아 1억원의 성금을 조성해 지역 내 의료비 부담으로 고통받는 위기가정에 긴급 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중앙회, 부산 새마을금고, 부산시, 부산모금회는 2022년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모범적인 민관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중앙회와 부산 새마을금고가 사업비를 조성하고, 부산시가 지원대상을 발굴·추천하면 부산모금회가 심사·집행을 하는 협력구조다. 2022년부터 총 3억원 규모의 지역상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2년차 사업으로 '찾아가는 건강 의료 서비스 사업'을 추진했고, 올 해 3년차 사업으로는 '위기가정 긴급 의료비 지원사업'을 선정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소외 이웃을 돕게 된다.


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와 상생으로 사회적가치 실현이라는 사회공헌 비전을 가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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