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퇴직연금 컨퍼런스' 개최

고정삼 기자 (jsk@dailian.co.kr)

입력 2024.06.13 13:56  수정 2024.06.13 13:57

울산에서 '퇴직연금 컨퍼런스'가 진행되고 있다.ⓒ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울산과 창원에서 '퇴직연금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컨퍼런스는 금리와 경제 전망을 고려한 효율적인 확정급여(DB)형 적립금 운용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미래에셋자산 OCIO 전략 담당자는 금리 하락에 대비하기 위한 DB 적립금 운용 전략을 설명했다. 또 '하반기 DB 퇴직연금 솔루션 포트폴리오 제언'이란 주제로 운용 노하우를 전달했다.


오성호 자산관리본부장은 "지금까지는 시장금리 상승에 따라 부채가 축소되고 자산이 확대되는 우호적인 적립금 운용 환경이었다면, 앞으로는 정반대의 금리 하락 국면을 감안해야 할 때"라며 "체계적인 DB 적립금 운용을 비롯해 위험관리 프로세스 운영, 능동적인 시장 변화 대응을 통해 고객들의 안정적인 DB 적립금 운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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