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금융, 김정각 신임 사장 선임…임기 3년

황인욱 기자 (devenir@dailian.co.kr)

입력 2024.06.11 17:26  수정 2024.06.11 17:26

임시 주총·이사회 열어 최종 결정

김정각 신임 한국증권금융 사장(왼쪽)과 김윤일 신임 한국증권금융 상근감사위원. ⓒ한국증권금융

한국증권금융은 11일 김정각 전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증권금융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75기 제2차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해 김정각 신임 사장 등 상임이사 2명을 선임했다. 김 신임 사장은 이날 취임할 예정이며 임기는 3년이다.


김 신임 사장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2년 행정고시 제36회에 합격해 금융위원회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금융위 자산운용과장, 산업금융과장, 행정인사과장, 중소서민금융정책관을 거쳐 국무조정실 정부합동부패예방감시단으로 파견 업무도 수행했다.


2021년에는 금융정보분석원 원장을 역임한 뒤 2022년 8월부터 금융위 증선위 상임위원을 맡았다.


또 증권금융은 김윤일 전 대통령실 미래정책비서관을 상임이사(상근감사위원)로 선임했다. 김 신임 상근감사위원 역시 이날 취임 예정이며 임기는 2년이다.


김 신임 상근감사위원은 서울대학교 공법학과를 졸업한 뒤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석사를 동아대학교 국제법무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부산시 경제부시장 및 대통령실 미래정책비서관 등 오랜 공직 경험을 갖춘 행정 및 경제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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