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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토교통부

배수람 기자 (bae@dailian.co.kr)

입력 2024.04.26 15:38  수정 2024.04.26 15:38

◇4급 승진(4월 26일자)


▲정재웅 ▲박선용 ▲나귀용 ▲이양구 ▲민인홍 ▲정재원 ▲김대현 ▲하태아 ▲강경범 ▲이한복 ▲유연형 ▲고경표 ▲정상태 ▲민기숙 ▲허온 ▲강치득 ▲고성우 ▲신익승 ▲백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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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로 인해 온 나라가 떠들썩하다. 제1야당인 민주당에선 그가 내뱉은 '검찰 술접대 회유' 주장을 근거로 수원지검 수사팀에 대한 국정조사·특검·탄핵을 해야 한다고 나섰다. 이원석 검찰총장이 "이 전 부지사의 진술만 믿고 공당이 끌려다녀서는 안 된다"고 타이르고 나섰지만, 민주당은 들은 척도 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쌍방울 관계자 진술 및 출정일지·호송계획서 등 객관적 물증에 의해 이 전 부지사의 주장이 허위임이 명백하게 드러나고 있다.이 전 부지사는 이 사건 공론화를 위해 '수원지검 1313호'가 사건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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