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전문가 등 100여 명 참석
지난해 4월 전남 순천시 상사면에 있는 주암댐이 말라붙어 갈라진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연합뉴스
국가물관리위원회(민간위원장 배덕효)는 12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효율적인 가뭄 공동대응을 위한 선결과제’를 주제로 올해 두 번째 정기 연구토론회(세미나)를 개최한다.
토론회에서는 기후 위기 시대 극한 가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필요한 기술과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 간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가뭄 관련 부처·지자체·공공기관 담당자와 학계 및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환경부, 농식품부 등 5개 분야 주제 발표와 이주헌 국가물관리위원회 간사 주재의 전문가 토론이 이어진다.
배덕효 국가물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은 “올해 국가물관리위원회는 지난해 영산·섬진강 유역 중·장기 가뭄대책에 이어 나머지 3대 강(한강, 낙동강, 금강)에 대한 물 공급 대책을 마련 중”이라며 “오늘 토론회에서 제시하는 대책들도 꼼꼼히 살펴 필요한 내용은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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