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배우 김동준이 다양한 매력을 화보로 구현했다.
5일 공개된 맥앤지나 화보에서 김동준은 봄날의 따사로운 햇살부터 강렬한 석양을 콘셉트로 각각 소년미와 시크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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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동준은 KBS2 '고려거란전쟁'에서 고려 8대 왕 현종 역으로 분해 1년여간 긴 여정을 마쳤다. 그는 황궁에서 쫓겨나 승려로 갖은 고초를 겪는 대량원군 시절부터 관용의 리더십을 발휘해 외세로부터 고려를 지켜내는 군주라는 캐릭터를 연기하며 스스로의 모습을 담았다. 아이돌 그룹 멤버로 시작해 정통 대하사극에 도전하는 본인의 서사를 고려조 최고의 성군으로 손꼽히는 현종을 성장형 인물로 재해석 했다.
김동준은 "현종이라는 캐릭터는 고민과 생각이 많다는 점이 나와 닮았다. 점차 성군이 돼가지만 그 과정에서 시행착오가 있다. 다행히 나는 현장에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 줄 수 있는 길잡이 같은 많은 선배님들이 계셨다"라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선배들과 댄스 영상을 찍을 정도로 분위기가 좋았지만 극 안에서는 웃을 일이 많지 않았다. 그는 "다음 작품은 극 안에서 웃고, 웃기는 코미디 연기에 도전하고 싶다"라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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