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내일(3일)은 따뜻했던 오늘과 달리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겠다.
2일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전국(경기북부·강원북부 내륙 제외)에 비가 오다가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은 저녁(18~21시)에 대부분 비가 그치겠으나 강원영동과 남부지방은 늦은 밤(21~24시)까지, 제주도는 4일 새벽(00~06시)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부산·울산·경남, 경북 남부 동해안 20∼60㎜(많은 곳 지리산 부근, 남해안 80㎜ 이상), 전북, 대구·경북(남부 동해안 제외) 10∼40㎜다. 서울·인천·경기 남부, 강원 중·남부 내륙, 강원 북부 산지·동해안에는 5㎜ 내외, 강원 중·남부 동해안, 강원 중·남부 산지, 대전·세종·충남, 충북, 울릉도·독도에는 5∼20㎜의 비가 예보됐다.
다만 기온은 여전히 포근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6∼14도, 낮 최고기온은 10∼21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예상 최저기온 ▲서울/수원 12도 ▲인천 11도 ▲춘천 7도 ▲강릉 7도 ▲대전 14도 ▲대구 12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부산 14도 ▲제주 16도 등이다.
한편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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