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기아로 등 ‘음식문화거리’ 2곳 지정

김명승 기자 (kms3327@dailian.co.kr)

입력 2024.03.24 10:04  수정 2024.03.2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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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 기아로·5호 소하로 음식문화거리…음식점·일반업소 등 총 89곳

골목경제 활성화와 건강하고 안전한 음식문화 조성

ⓒ광명시 제공

경기 광명시는 지난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기아로 음식문화거리’와 ‘소하로 음식문화거리’ 지정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제4호 음식문화거리로 지정된 ‘기아로 음식문화거리’는 충현로, 충현로4번길, 기아로(6~46), 기아로6번길, 기아로16번길, 오리로366번길, 오리로(336~338) 등 소하2동 기아오토랜드 광명 주변 7개 거리의 45개 음식점이다.


제5호 음식문화거리로 지정된 ‘소하로 음식문화거리’는 소하로(77~109), 소하로76번길, 소하로92번길, 소하로109번길 등 소하1동 상업지구 주변 4개 거리의 34개 음식점과 10개 일반업소 다.


시는 음식문화거리 지정을 기념하여 상반기 중 기념 조형물을 설치하고 운영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정래 사회복지국장은 “소하동 일대가 음식문화거리로 새로 태어난 만큼 시와 상인회의 상생을 통해 골목경제 성장의 아이콘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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