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 ‘예방체계 상생협력 사업’ 추진 …“철도 운영기관 최초”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4.03.14 19:00  수정 2024.03.14 19:01

공항철도는 최근 국내 철도운영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중대재해 예방체계 상생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항철도 제공

공항철도는 최근 ‘우수이엔지’와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안전경영방침 선포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월부터 국내 철도운영기관 최초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사 지원 사업인 ‘중대재해 예방체계 상생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항철도는 지난 2021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 제정 이후 2021년 8월 중대재해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같은 해 10월 국내 철도운영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중대재해예방관리체계를 수립했다.


이는 중대재해 대응관리체계 구축에 대한 철도운영기관의 모범사례로 손꼽힌다.


이번 행사는우수이엔지에서 구축한 중대재해 예방관리체계를 함께 확인하고, ‘중대재해 ZERO’를 향한 의지를 담은 안전보건다짐을 위한 서약도 진행했다.


아울러 공항철도는 정부의 중대재해 감축 기조에 따라 협력사와 함께하는 상생협력 사업을 펼쳐 상시 근로자가 50인 미만인 협력사 중에서 분기별로 한 곳을 선정해 계속해서 사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정지용 공항철도 안전실장은 “공항철도에서는 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두고, 국내 최초로 중대재해 대응체계를 마련했으며, 안전보건경영 방침 이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으로 공항철도뿐만 아니라 협력사에서의 중대재해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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