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경지면적 10년 연속 감소…1만6092ha 줄어

김지현 기자 (5479wlgus@dailian.co.kr)

입력 2024.02.27 12:01  수정 2024.02.27 12:01

2023년 경지면적조사 결과

연도별경지면적추이 ⓒ통계청

전국 경지면적이 10년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경지면적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경지면적은 151만2145ha로 2022년(152만8237ha)보다 1.1%(1만6092ha) 감소했다.


논 면적은 76만3989ha로 2022년(77만5640ha)보다 1.5%(1만1651ha) 줄었다. 비율은 50.5%로 전년(50.8%)에 비해 0.3%p 감소했다.


2023년 밭 면적은 2022년(74만8156ha)과 비교해 0.6%(4441ha) 감소한 74만8156ha로 나왔다. 비율은 49.5%로 전년(49.2%)보다 0.3%p 증가했다.


지난해 경지 실 증가면적은 전년대비 2000ha, 실 감소면적은 1만8000ha이었다. 순 증감면적은 1만6000ha 줄었다.


증가 요인은 개간‧간척(1000ha), 복구 등 기타(1000ha)로 분석됐다. 감소 요인은 건물건축(6000ha), 유휴지(4000ha), 기타(6000ha) 등으로 나왔다.


시도별 경지면적은 전라남도가 가장 넓었다. 전남 27만4000ha(18.1%), 경상북도 24만4000ha(16.1%), 충청남도 21만4000ha(14.1%) 순이다.


시도별 논 면적도 전남이 16만4000ha(21.4%)로 가장 넓었다. 이어 충남 14만ha(18.3%), 전라북도 12만2000ha(15.9%), 경상북도 10만1000ha(13.2%) 순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밭 면적은 경북 14만3000ha(19.2%), 전남 11만1000ha(14.8%), 충남 7만4000ha(9.8%), 경기 7만ha(9.4%) 순으로 넓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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