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G20 재무장관회의 참석차 출국… 역동경제 홍보

김지현 기자 (5479wlgus@dailian.co.kr)

입력 2024.02.25 12:42  수정 2024.02.25 12:41

28~29일, 브라질 상파울루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데일리안 DB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달 28일부터 29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6일 출국한다.


25일 기재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G20 의장국인 브라질이 제시한 ‘공정한 세계와 지속 가능한 지구 건설’ 주재로 열린다.


4개 세션 열리는 이번 회의는 불평등 완화를 위한 경제정책, 세계 경제 전망·평가, 국제조세 및 금융 협력, 글로벌 부채 및 지속가능개발 등을 논의한다.


최 부총리는 회의 첫째 날인 28일, 역동경제 등 우리나라 주요 경제정책방향을 홍보한다. 세션 2에선 세계 경제 리스크 요인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이튿날인 29일에는 디지털세 필라1 최종 타결을 위한 각국 노력을 촉구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 부총리는 국제금융체제 실무회의 공동의장국 장관으로서 선도 발언도 맡는다.


선도 발언을 통해 취약국 채무구제, 다자개발은행(Multilateral Development Bank) 개혁 등 성장을 위한 재원 조달 확대 방안을 제시할 것이란 게 기재부 설명이다.


최 부총리는 회의 참석을 계기로 주요국 재무장관과 IMF 총재 등 주요 인사와 양자 면담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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