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남 정책위의장, 김종인 공관위
체제 시사하면서도 "확답은 아직"
"이르면 금요일쯤 관련 발표 예정…
지역구 후보 많아야 정당투표 도움"
김용남 개혁신당 정책위의장 ⓒ뉴시스
김용남 개혁신당 정책위의장이 당의 공천 작업을 진행할 공천관리위원장과 관련해 "김종인 전 전 비대위원장이 1순위"라고 말했다.
김용남 의장은 22일 오후 JTBC 유튜브 '장르만여의도'에 출연해 "내일인 금요일(23일)쯤 발표가 이뤄지면 좋겠는데 확답받은 상태가 아니라 단언할 수 없다"면서도, 김종인 공관위원장 체제로 갈 가능성을 시사했다.
아울러 전국 253개 지역구 중에서 최대한 많은 지역구에 개혁신당 후보를 내는 것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개혁신당이 비례대표 의석만을 노리는 '비례전문정당'도 아닐 뿐더러, 지역구 후보가 많아야 결국 비례대표 정당투표 획득에도 유리하다는 설명이다.
김 의장은 "개혁신당은 소위 말하는 거대 양당에서 기획해서 준비하고 있는 비례전문정당이 아니다"라며 "지역구 후보 내고 비례대표 후보도 개혁신당 이름으로 낼 생각인데, 그러다보니 지역구 후보가 많아야 정당투표에도 도움이 된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약 40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뛰고 있지만 전체 (253개 지역구)의 5분의 1이 안 되는 숫자"라며 "적어도 100~150군데 후보를 내야할 것 같은데 정당 지지도가 높지 않아 많은 분들이 후보로 나서지 않는 상태"라고 현 상황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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