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3곳 방문, 30분 이상 걷기 스탬프 획득…선물 제공
인천 연수구청 청사ⓒ 연수구 제공
인천 연수구는 비만율을 낮추고 일상 속 걷는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기위해 걷기 앱 ‘워크온’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다음 달 4일까지 연수구 관내 28곳의 지정 공원 중 3곳 이상을 방문해 30분 이상 걷기를 하고 스탬프를 찍는 챌린지로 성공 후 보건소를 방문하면 선착순 370명에게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다.
연수구 보건소는 지난해에도 청량산 정상에서 손 모양 ‘V’ 인증사진 촬영 후 게시하는 챌린지를 시작으로 1년간 12개 챌린지로 1만 806명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걷기 실천율이 지난 2022년 대비 8% 증가하는 등 일상에서 걷기운동을 유도하고 신체활동을 늘려 주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한 바 있다.
구는 올해에도 우리동네 스탬프 챌린지를 시작으로 줍깅 챌린지, 황톳길 스탬프 챌린지, 길 따라 걷기 챌린지, 마일리지 챌린지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가족과 함께 걷기 등 연수구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챌린지를 매달 1회 이상 운영해 걷기운동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워크온 앱 챌린지 ‘우리동네 스탬프 챌린지’는 워크온 ‘연수구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해서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보건소 건강증진과 스마트건강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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