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차도에 쓰러져 있던 20대 남성…시내버스에 깔려 현장서 숨져

김하나 기자 (hanakim@dailian.co.kr)

입력 2024.01.03 10:37  수정 2024.01.03 10:44

과속 운전, 신호위반 하지 않아…음주운전도 아냐

운전 기사 "차도에 쓰러져 있는 것 보지 못해" 진술

경찰청ⓒ데일리안 DB

경기 남양주시의 한 차도에 쓰러져 있던 20대가 버스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복수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20분께 남양주시 진건읍 진관리의 편도 1차로 도로에서 40대 운전기사 A씨가 몰던 시내버스에 20대 남성 B씨가 깔렸다.


이 사고로 B씨가 현장에서 숨졌다. 운전기사 A씨는 과속 운전이나 신호 위반은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음주운전도 아니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가 차도에 쓰러져 있는 것을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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