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언론인클럽, 제22회 인천언론대상 수상자 4명선정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3.12.14 17:55  수정 2023.12.20 09:23

“한창원 기호일보 대표이사, 이홍석 헤럴드경제 인천취재본부장 등”

한창원 기호일보 대표이사. ⓒ 인천언론인클럽 제공
이홍석 헤럴드경제 인천취재본부장.ⓒ인천언론인클럽 제공
송효창 LG헬로비전 북인천방송 기자.ⓒ인천언론인클럽 제공
최대환 인천일보 편집부 기자.ⓒ인천언론인클럽 제공

인천언론인클럽은 최근 제22회 인천언론대상 심사위원회를 열어 인천 언론인에 한창원 기호일보 대표이사, 보도 부문에 이홍석 헤럴드경제 인천취재본부장, 송효창 LG헬로비전 북인천방송 기자, 편집부문에 최대환 인천일보 기자 등 4명을 각각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한창원 기호일보 대표이사는 1991년 기호일보에 입사, 2006년부터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32년간 인천지역 언론인으로 활동해 왔다.


문화, 체육 분야와 사회복지 등 다방면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등 인천시민의 자긍심과 문화적 성숙도를 고취하는 데 앞장서 왔다.


이홍석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 인천·경기서부 취재본부장은 1988년 인천일보 기자로 언론에 첫발을 디딘 후 35년간 일선에서 활동한 기자다.


특히 올해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국제학교의 유치 문제점을 단독 보도하면서 대안을 제시하는 등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송효창 LG헬로비전 북인천방송 기자는 발로 뛰며 현장감 있는 기사를 주로 다뤄 취재 열정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지역과 시민의 민감한 사항을 발빠르게 방송을 통해 보도함으로써 지역발전에 기여했다.


편집 부문의 최대환 기자는 편집혁신을 이끄는데 앞장서왔다. 특히 그는 20022년 항저우 아시안 게임 금메달 소식을 전하면서 ‘대·활·민·국’이란 제목을 뽑는 등 순발력 있는 편집 솜씨를 보이기도 했다.


제22회 인천 언론대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27일 오후 2시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인하대 우주항공 융합캠퍼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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