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YWCA서 우수사례 공유
‘환경·보건 국제 학술토론회’ 포스터. ⓒ환경부
환경부는 6일 서울 YWCA에서 국내외 환경보건 분야 협치 구축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환경·보건 국제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위축된 환경·보건 분야 국제협력과 소통을 활성화하고 환경·보건 협치 구축 우수사례 공유를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1부에서 ‘국내 환경·보건 협치(거버넌스) 구축 우수사례’를, 2부에서 ‘국제 환경보건 협치 구축 우수사례’를 주제로 진행한다.
신용승 서울보건환경연구원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와 환경·보건분야 협치 필요성과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1부에서는 김지영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과장이 ‘환경부의 환경보건 협치’에 대해 안내한다. 이어서 이용진 충남 환경보건센터장과 홍영습 부산 환경보건센터장이 각각 ‘충청남도와 부산광역시 환경보건센터의 환경보건 협치 사례’에 대해 설명한다.
2부에서는 ▲세계보건기구 아시아태평양환경보건센터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소 ▲유엔환경계획 아시아태평양지역본부 ▲세계보건기구 유럽지역사무소 등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세계 ‘환경보건 협치’ 우수사례를 소개한다.
국내외 전문가 발표 후에는 청중들이 참여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환경·보건 협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황계영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이번 국제학술토론회가 환경·보건과 관련한 기관들이 상호 협력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국내외 기관들과 지속적인 논의와 교류를 통해 환경·보건 분야의 정책을 개발하고 협력사업의 성과를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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