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창립 55주년 기념식 개최

고정삼 기자 (jsk@dailian.co.kr)

입력 2023.11.20 14:07  수정 2023.11.20 14:08

고병일 광주은행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광주은행

광주은행은 본점에서 창립 55주년을 맞이해 고병일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고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광주은행은 이날 창립 55주년을 축하하는 화환을 대체해 기부받은 쌀(300포대)을 지역 내 소외 계층 및 소년·소녀 가장에게 전달했다.


이어진 창립 기념식 행사에서는 감사고객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우수 직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광주은행 텐텐(Ten Ten) 양궁단' 소속 최미선 선수의 아시안게임 단체전 우승에 대한 포상을 수여했다.


고병일 행장은 "혼란스러운 국제 정세와 고금리·고물가로 인한 불황의 장기화 속에서도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과 격려를 보내준 고객과 지역민들 덕분에 많은 시련들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다"며 "이제는 총자산 30조원에 이르는 명실상부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 탄탄하게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버팀목을 넘어 지역경제의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가장 가까운 곳에서 먼저 찾아가는 금융 실천을 통해 지속 가능한 100년 은행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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