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10월 내수 4469대 판매… 전년比 9.8%↑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입력 2023.11.01 15:51  수정 2023.11.01 15:51

수출 4만1800대… 전년 대비 83.8% 증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한국GM

한국GM은 10월 내수 시장에서 4469대, 수출 4만1800대를 판매해 총 4만6269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 시장에서는 전년 동월 대비 9.8% 증가한 총 4469대를 기록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3043대의 판매되며 실적을 리드했다. 수입 판매 모델인 콜로라도, 타호, 이쿼녹스도 전년 동월 대비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83.8% 증가한 총 4만1800대를 기록, 19달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성장세를 이어갔다. 트랙스가 총 2만5048대 해외 시장에 판매되며 실적을 견인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1만6752대 판매됐다.


구스타보 콜로시 한국GM 영업·서비스 부문 부사장은 "뛰어난 상품성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내수 시장에서 쉐보레 및 GMC 브랜드 내 제품들이 가진 진정한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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