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배달음식점 위생점검 실시

이도환 기자 (dohwan@dailian.co.kr)

입력 2023.10.30 12:07  수정 2023.10.30 12:07

오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배달음식점 위생관리 실태 집중 점검

광주시청 전경.ⓒ

경기 광주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배달음식점의 위생·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치킨, 경양식, 족발·보쌈 전문 배달음식점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판매 여부 △조리시설 내 위생적 관리 여부 및 보관 온도 준수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원료보관실, 세척실, 제조가공실 등의 위생적 관리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기존 영업주의 위생교육 실시 여부를 중점 점검해 현재까지 미이수한 업소에 대해서는 계도·안내해 과태료 부과를 최소화하고 영업주의 부담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소규모 배달음식점의 수가 늘고 시민들의 배달음식 주문이 보편화됨에 따라 배달음식점 지도점검을 시기별, 업태별 연중 실시해 식품안전 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문해 먹을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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