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가계부채 비율 떨어질 것"
국정감사 질의에 답변하는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이 17일 105%에 달하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에 대해 "내후년에는 100% 이하로 낮추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가계부채 급증 문제에 대해 "작년부터 올해까지 가계부채 비율을 끌어내리려 노력을 했고 연말에는 이보다 조금 더 떨어질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가계부채를) 급격하게 줄이는 것들은 지금 돈을 빌리고 그 돈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우리 국민들은 너무 큰 충격을 줄 수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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