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냄, 액티브 시니어 겨냥 '고:요 웰니스 더 한남' 오픈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3.10.04 17:19  수정 2023.10.04 17:19

고:요 웰니스 더 한남.ⓒ지냄

지냄은 5070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웰에이징 센터 ‘고:요 웰니스 더 한남’을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고:요웰니스 더한남은 지냄이 최근 론칭한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커뮤니티 브랜드 ‘고:요’의 첫번째 오프라인 공간이다.


고:요는 은퇴 전후 시간적, 경제적 여유를 바탕으로 능동적으로 삶의 즐거움과 건강을 챙기는 액티브 시니어를 타겟으로 삼으며, 이들이 활력 있고 아름답게 나이들 수 있도록 프리미엄 웰에이징 맞춤형 프로그램과 몸, 마음, 정신의 밸런스를 추구하는 홀리스틱 케어(holistic care)를 제공한다.


고:요는 ▲스스로의 몸 상태를 알아가는 ‘공감’ ▲건강한 삶을 살아갈 나를 만나는 ‘경험’ ▲신체에 쌓인 스트레스와 독소를 내보내는 ‘비움’ ▲몸과 마음에 필요한 것을 얻는 ‘채움’ 4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고:요 웰니스 더 한남에서는 비움과 채움에 대한 집중 케어 받을 수 있다. 비움 테마의 스파 프로그램은 몸 안에 쌓인 독소를 제거하고 미네랄을 공급해 혈액순환을활성화시켜 피부 면역력 증진을 도와준다. 채움 테마의 프라이빗 트레이닝 프로그램은 미국 스포츠 의학회(ACSM) 라이선스 전문가가 스포츠 의학 및 과학을 기반으로 데이터를 분석해 건강 상태에 알맞은 최고의 운동을 추천해준다.


이 외에도 리더스브레인과 한국뇌과학연구소에서 준비한 스트레스 해소, 치매 예방, 우울증 개선, 학습능력향상 등 생활 속에서 뇌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뇌훈련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한남동 유엔빌리지에 위치한 고:요 웰니스 더 한남은 외부와 내부의 입구를 각각 분리해 방문객들의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프라이빗한 공간을 조성했다. 내부는자연 친화적인 모던한 컨셉의 인테리어를 바탕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야외 정원은 한강이 훤히 내려다 보이는 전망으로 도심 속 힐링과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고:요 웰니스 더 한남은 멤버십 회원제로 운영되며 1호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는 31일까지▲고:요 채움 베이직 케어 ▲고:요 채움 프리미엄 케어 ▲고:요 비움 시그니처 등 3가지 멤버십을 50% 할인한다.


또 한 오픈 기념으로 선착순 50명만 가입할 수 있는 고:요 웰니스 퍼플 멤버를 모집한다. 고:요멤버십가입 시클리니컬 테라피와 면역공방 프로그램이 각각 월 2회씩 제공된다. 이와 함께 센터에서 제공하는 기본 프로그램이 7% 할인되며 멤버십 라운지 피트니스 클럽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손진홍 지냄 이사는 "해외에는 은퇴 후 노년을 즐기는 시니어를 위한 정책과 여가시설들이 잘 구축돼 선택지가 다양하지만 국내는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앞두고 이제야 시니어를 위한 프로그램과 공간의 중요성이 인식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요는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전문 브랜드로서 최종 목표는 시니어 타운 및 아파트 커뮤니티 내 고:요 브랜드를 확장시켜 에이징 인 플레이스(살던 곳에서 보내는 노후생활)를 실현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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