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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방규현 기자 (room199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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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영 감독이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코리아 그랜드볼룸에서 열린ENA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유괴의 날'은 어설픈 유괴범과 11살 천재 소녀의 세상 특별한 공조를 담은 코믹 버디 스릴러로 윤계상, 박성훈, 유나, 김신록, 김상호, 서재희, 강영석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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