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국민은행 여의도영업부점에서 청년희망적금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뉴시스
금융위원회는 15일 정오 기준 청년도약계좌 가입 신청자가 약 3만40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임시로 중복을 제외한 수치며 추후 변경될 수 있다”며 “각 은행의 전산은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청년도약계좌는 이날부터 21일까지는 출생 연도를 기준으로 5부제 신청을 받는다. 15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3, 8인 청년이 신청할 수 있다. 이어 ▲16일 끝자리 4·9 ▲17일 끝자리 0·5 ▲20일 끝자리 1·6 ▲21일 끝자리 2·7이 신청할 수 있다.
오는 22일과 23일에는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고 7월부터는 2주간 가입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 등 11개 은행 모바일 앱에서 영업일 오전 9시∼오후 6시 30분에 비대면으로 가입을 신청할 수 있다.
금융위는 "각 은행의 전산은 원활하게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