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약계좌 출시 3시간 만에 3만4천명 신청…“은행 전산 원활”

이세미 기자 (lsmm12@dailian.co.kr)

입력 2023.06.15 13:49  수정 2023.06.15 13:50

서울 영등포구 국민은행 여의도영업부점에서 청년희망적금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뉴시스

금융위원회는 15일 정오 기준 청년도약계좌 가입 신청자가 약 3만40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임시로 중복을 제외한 수치며 추후 변경될 수 있다”며 “각 은행의 전산은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청년도약계좌는 이날부터 21일까지는 출생 연도를 기준으로 5부제 신청을 받는다. 15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3, 8인 청년이 신청할 수 있다. 이어 ▲16일 끝자리 4·9 ▲17일 끝자리 0·5 ▲20일 끝자리 1·6 ▲21일 끝자리 2·7이 신청할 수 있다.


오는 22일과 23일에는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고 7월부터는 2주간 가입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 등 11개 은행 모바일 앱에서 영업일 오전 9시∼오후 6시 30분에 비대면으로 가입을 신청할 수 있다.


금융위는 "각 은행의 전산은 원활하게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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