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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3’ 돌아온 유연석 활약,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입력 2023.06.10 09:03 수정 2023.06.10 09:03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낭만닥터 김사부3’에서 유연석이 안효섭과 에이스 호흡으로 짜릿함을 안기는가 하면, 이성경과 갈등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 13회는 수도권 가구 15.1%, 전국 가구 14.8%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SBS ⓒSBS

이는 동시간대는 물론 금요일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을 통틀어 시청률 1위에 해당하며, 순간 최고 시청률은 16.7%를 돌파했다. 2049 시청률은 5.6%로, 역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동주(유연석 분)가 외상센터 책임자로 오자마자 서우진(안효섭 분), 차은재(이성경 분)와 갈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오른손 만으로 수술 천재의 건재함을 알린 서우진과 그와 호흡을 맞추는 강동주, 선후배 에이스의 모습이 짜릿함을 선사했다.


‘낭만닥터 김사부3’ 14회는 1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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