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웃는 사장' 한승연→오킹·덱스, 배달 음식 영업점 직원 된다


입력 2023.05.30 09:21 수정 2023.05.30 09:21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6월 중 첫 방송 예정

한승연, 윤현민, 윤박, 남보라, 오킹, 덱스가 '웃는 사장'을 통해 식당 영업에 도전한다.


30일 JTBC 예능프로그램 '웃는 사장' 측은 직원으로 동참할 출연진 6인을 공개했다.


ⓒYG엔터테인먼트, 이엘파크, H&엔터테인먼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샌드박스네트워크, 킥더허들 ⓒYG엔터테인먼트, 이엘파크, H&엔터테인먼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샌드박스네트워크, 킥더허들

'웃는 사장'은 요리에 진심인 연예인들이 배달음식 전문점을 오픈, 사장이 돼 매출로 대결하는 배달음식 영업대결 프로그램이다.


앞서 '웃는 사장' 측은 식당 영업 대결을 이끌어갈 사장님 3인 이경규, 박나래, 강율을 소개한 바 있다.


'웃는 사장' 측에 따르면 팀전 대결을 더욱 치열하게 만들 직원으로 한승연, 윤현민, 윤박, 남보라, 오킹, 덱스가 합류한다. 이들은 식당 영업에 대해 진정성을 갖고 사장님 3인을 도울 예정이다.


한승연은 뛰어난 요리 실력을 갖췄으며, 윤현민은 평소 배달주문을 애용한다고. 윤박은 과거 요리 연구가 백종원의 제자로서 음식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 왔다. 남다른 대용량 요리 실력을 뽐낸 바 있는 남보라와 생방송으로 수준급의 요리 실력을 선보인 오킹, 냉장고 속 음식과 관련된 웹 예능 진행을 맡았던 덱스까지. 직원 6인은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웃는 사장'은 오는 6월 중 첫 방송 예정이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