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제19회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 성료

김성웅 기자 (lyeksw53@dailian.co.kr)

입력 2023.05.29 11:50  수정 2023.05.29 11:50

전국서 모인 252개 체험부스 진행·인천존 등 다양한 볼거리 펼쳐져

인천시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K-청소년 제19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제19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는 여성가족부와 시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주관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개막식(청소년의 달 기념식, 축하공연 등)과 체험활동(인천존 등 주제별 오프라인 체험부스, 온라인 메타버스 체험활동), 참여활동(청소년 연합활동 축제, 학교연계 프로그램, K-유스 탤런트 경연대회, 4컷툰 공모전 등), 강연(멘토 특강, 청소년 강연), 폐막식(우수부스 및 참여 활동 시상 등)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252개 체험 부스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112개 단체가 참가하는 다양한 주제관이 마련된 가운데 역대 박람회 최초로 시는 개최도시 부스인 인천존(26개 기관, 46개 부스)을 운영, 인천을 홍보하고 체험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인천시 청소년 정책 포럼과 인천 청소년동아리 진로 특강 및 연합축제, 인천 학교 연계 발대식, 청소년 노동인권 토크쇼 ‘알바 톡톡’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돼 인기를 끌었다.


시 김지영 여성가족국장은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를 통해 전국의 청소년들이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기회가 됐다”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제19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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