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신규 영상 콘텐츠 선보여

김성웅 기자 (lyeksw53@dailian.co.kr)

입력 2023.04.28 09:53  수정 2023.04.28 09:53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한국의 미 주제로 전통문화 재해석 홍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협업, 한국의 미를 주제로 제작한 신규 영상 콘텐츠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미디어타워에서 송출한다고 28일 밝혔다.


신규 콘텐츠의 작품명은 ‘Alive’로 춤과 영상이 결합된 장르인 댄스필름 형식으로 제작됐다.


120초 분량의 이 영상은 국내 대표 무용수의 독창적인 움직임과 그래픽 디자인을 통해 한편의 산수화를 보는듯한 영상적 아름다움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영상은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전광판 중 하나인 인천공항 미디어타워 맞춤형 영상으로 제작돼 인천공항 미디어타워에서만 단독으로 송출된다.


미디어타워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중앙에 위치, 여객들의 주목도가 높아 공사는 이번 영상이 여객들에게 차별화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외국인들에게 한국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영상은 국내 무용계를 대표하는 약 50명의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 공항의 공간적 특성인 ‘빠른 이동, 머묾, 흐름’을 모티브로 제작돼 한국의 전통문화와 첨단기술을 조화롭게 적용,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5월 공사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향후 신규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여객들이 미디어타워에 송출중인 영상작품을 감상 중이다.ⓒ인천공항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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