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당 100만~125만원…4월 14일까지 시흥시청소년재단 누리집에서 접수
시흥시는 시흥시청소년동아리에 전국 최대 규모인 4억5천만원을 지원한다.ⓒ시흥시 제공
경기 시흥시는 시흥시청소년동아리에 전국 최대 규모인 4억5천만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시흥시청소년동아리지원사업은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인 창의 활동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지역사회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2014년에 100개로 시작돼 2022년까지 총 2041개 청소년동아리에 지원해왔으며, 매년 약 5만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시흥시 대표 청소년 활동 지원사업이다.
시는 올해 총 417개 동아리를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를 통해 1개 동아리당 최대 125만원과 최소 100만원을 지급, 총 4억5000여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청년(19세~24세의 후기청소년) 동아리 30개에 동아리당 13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금을 받은 동아리들은 1년 간 학교와 마을, 청소년기관 등에서 특색 있고 자율적인 동아리 활동을 진행하며, 오는 10월 21일 개최될 전국 최대 청소년동아리축제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 기간은 4월 14일까지이며, 시흥시청소년재단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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