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안심하고 마시는 수돗물'..노후주택 수도관 개량사업 벌여

안순혁 기자 (ahnsoon@dailian.co.kr)

입력 2023.01.27 10:21  수정 2023.01.27 10:22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사업' 7년째 추진..올해 70여가구 지원 예정

파주시는 노후주택 수도관 개량사업을 7년째 이어 오고 있다.ⓒ파주시

파주시는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사업'을 7년째 추진하고 있다.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고품질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서다.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현재까지 2697세대를 지원했다. 올해도 70여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27일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주택 중 면적이 130㎡ 이하 주거용 건축물인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등이다. 다만, 5년 이내에 지원을 받아 개량했거나 재개발사업 및 재건축, 리모델링 등에 의한 사업승인인가를 받은 주택은 제외된다.


면적에 따라 총공사비의 30~90%까지 지원된다. 개량 비용은 옥내급수관 180만원, 공용배관은 60만원까지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유 주택은 공사비 전액을 지원한다.


지원 신청서는 시 홈페이지 민원편람·서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0월 30일까지 파주시청 상수도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신청자에게는 개별로 통보할 예정이다.


피영일 상수도과장은 "수도관 개량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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