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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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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현주가 12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정이'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사망한 고 강수연 배우의 마지막 모습이 담긴 '정이'는 기후변화로 폐허가 된 지구를 벗어나 이주한 쉘터에서 발생한 전쟁을 끝내기 위해 용병 ‘정이’의 뇌를 복제하여 전투 AI를 개발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SF 영화로, 오는 20일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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