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공유하기
이해영 감독이 11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에서 열린 영화 '유령' 언론배급시사회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영화로, 오는 18일 개봉할 예정이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네가 후진해라, 못 빼겠다" 아파트 주차장서 운전자들 기 싸움…경찰 출동
검찰, 돈스파이크 집행유예에 항소…"무거운 처벌 필요하다"
[1/11(수) 코로나19 종합] 신규확진 5만4343명…위중증 540명
구글 경영진 만난 허은아 "한국지사에 권한 부여해달라"
"꼬리 자르지 말고 오세훈·이상민·윤희근 수사하라"
댓글
오늘의 칼럼
국민의힘의 주적은 '한동훈'인가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반란에 대한 반란 3탄 – 조위총의 난
송서율의 관심종목
포퓰리즘 중독 정치가 불러온 재앙
서지용의 금융 톡톡
국내 금융지주사의 지배구조 현황과 개선을 위한 과제
기자수첩-정치
국민의힘의 주적은 '한동훈'인가 [기자수첩-정치]
기자수첩-정책경제
“뛰어났을 뿐인데…” 정권 교체기 반복되는 ‘인사 칼바람’ [기자수첩-정책경제]
생중계 업무보고, 정보 과부하로 핵심 가린다 [기자수첩-정치]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