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정보부장, '이태원 참사 증거인멸교사' 영장심사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입력 2022.12.05 14:47  수정 2022.12.05 14:48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관련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구속 기로에 선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정보부장이 5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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