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신혜성, 도난차량서 음주 측정 거부하다 현행범 체포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2.10.11 09:23  수정 2022.10.11 09:24

2007년에도 음주 운전으로 적발된 적 있어

그룹 신화 멤버 신혜성이 음주 측정을 거부하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신혜성이 타고 있던 차량에 대한 도난 신고가 들어온 사실을 확인하고 절도 혐의도 함께 수사 중이다.


ⓒ데일리안DB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이날 오전 1시 40분께 서울 송파구 탄천2교에서 신혜성을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거부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은 “도로 한복판에 차량이 정차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차량 안에서 자고 있던 신혜성에게 음주측정을 요구했으나 신혜성은 이를 거부했다.


신혜성이 타고 있던 차량은 도난됐다는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차주가 “신혜성을 알지 못 한다”는 취지로 진술함에 따라 신혜성이 이 차량에 타게 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신혜성은 2007년 4월에도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가 적발된 적이 있다. 혈중알코올농도는 당시 기준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0.09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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